현 메타가 상체메타라고 알려져 있음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아님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려함
1.정글 마인드
우리나라 정글러는 바텀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정글이 바텀중심으로 게임을 풀 경우 잘큰 탑은 스노우볼을 못큰 탑은 복구를 못함
2.하드캐리 원딜의 상승세 , 딜폿의 몰락
최근 딜포터를 거의 볼 수 없음 즉 유틸폿 및 탱서폿이 상위메타에 있는데 이는 하드캐리형 원딜러에 완벽히 부합함 즉 게임의 원딜의존도가 커짐
3.바텀합류
현 미드 티어의 상위권의 대부분이 로밍이 괜찮거나 좋음 미드라이너 또한 로밍타이밍에 바텀을 가는 것을 선호함
4.탑과 바텀
현 상체메타라 불리는 큰 이유중 하나는 탑의 고티어 챔피언이 몇몇을 제외하면 초반이 강해 스노우볼을 굴리는 챔피언들이 다수 분포하고있음 다만 탑과 바텀의 거리상 초반에 이 스노우볼이 바텀까지 영향을 주기 힘듦
내관점에서 씨부려봤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하체게임으로 돌아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