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 라인전이 매우 취약하다. 초반에는 케일이 원거리가 아니다 물론Q나E를 찍으면 원거리 견제가 가능하지만 돌진기가 있는 탑챔프를 맞라인 상대로 만날경우 힘듬. 2. 팀원. 케일은 최소한 11렙 이후부터 쓸모가 생긴다. 그 이후 16렙때부터는 패시브가 지속되기 때문에 후반에 강한 챔프라 할 수 있다. 근데 대부분의 게임은 후반까지 버텨줄 팀원이 없거나 팀운이 좋아서 그전에 끝남 후자의 경우는 좋겠지만 전자의 경우 버텨줄 팀원이 필요함. 3. 케일은 후반에 생각보다 캐리력이 뛰어나지 않다. 케일은 후반에 강하다는 사실은 모두 익히 알 것이다. 근데 다른 후반챔프에 비해서는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할 수 있다. 블라디랑 비교해 보면 쉽게 알수있다. 따라서 자신을 커버해줄 팀원이 필요하므로 솔랭에서 듀오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