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블루 : 작중 엔딩에 샤인하고 결혼 하면서 NTR이란 것을 접하게 해준 누님 결혼 까지 생각했습니다 ㅆㅂ......
트레져 옐로우: 저 표정으로 중장비 돌려서 잡몹 쳐리하시던 이시대 최고의 여전사
엔진 옐로우 : 안 넣으면 섭섭할 것 같아서 넣음 직접 보진 못함
미라클 옐로우 : 짐짝 취급이던 다른 옐로우와 달리 ㅈㄴ 쌘 캐리하는 옐로우 계보의 시작
캡틴 핑크 : 작년인가 추억 팔이물이라길래 한 번 봤다가 외모에 치여서 정주행 다 끝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