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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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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태권도에서 합숙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잠에들었음 근데 어렸을때 자각몽(?)그걸 너무 꾸고 싶었어서 버릇처럼 왼손바닥을 오른손검지손가락으로 꾹 눌라보는 버릇이 있었음 실제면 당연히 안뚫리겠지만 꿈에선 그게 뚫어진다더라 그래서 버릇처럼 했는데 그때 자다가 꿈에서 내가 그걸 버릇처럼 한거야 근데 왼손바닥이 뚫렸다? 그래서 내가 오 이거 꿈이네 이러니깐 앞에있던 누나가 ㅈㄴ 노려보는거야 왜 꿈에서 꿈이라하면 꿈안에 사람들이 죽인다 뭐 이런거 있잖아 그런거같이ㅈㄴ죽일거같이 노려 보는거야 근데 누나눈이 진짜 뜯길거같이 그럴때 딱 꿈에서 깼음.. 그다음부턴 그 버릇 싹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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