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트리스타나는 원래 바텀에서 자주 기용되었지만 근 1~2년동안은 다른 원딜들에 비하여 자주 밀려 5티어에서 지내고 있다. 하지만 라인트타는 어떠한가? 라인 루시안처럼 이동기, 강한 견제, 심지어 w쿨초를 이용하여 타워 다이브를 하는 양아치?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미드트타는 작년에 lck에서 우리의 빠커 선수도 이용한 전략이다. 하지만 트위치 정글 이즈 정글처럼 트타를 정글링으로 이용해보면 어떨까?
먼저 트리스타는 원딜기준 초반 체력이 꽤 높은 편이다 (저번에 체력 30 버프 못받았는데도) 또한 트타는 e의 폭탄과 체력이 낮은걸 치면 루난처럼 옆에 짤뎀이 들어간다. 이걸 이용하여 정글링을 한다면?
리쉬 트리스타나는 강타를 쓰면 칼부선이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정버프 리쉬를 받기로 하자 리쉬할떄는 쌍황에 맞추어서 e나 q를 쩍어주고 2렙갱각이 보이면 레드를 먹고 w를 바로 찍고 미드로 달리면 된다 그게 아니라면 q나 e찍고 무난하게 3캠정도 돌면 3분 15초 바로 맛있는 바위게 타임이 찾아온다. 이때는 어느 정글러처럼 라인의 주도권이 매우 중요하다 트타는 다른 원딜형 정글? 처럼 초반에 말리면 답이 없다
갱은 그냥 역갱 위주랑 오브젝트 위주로 보고 전령은 꼭 챙기도록 하자. 그 이유는 트타는 챔프 자체가 철거에 매우 용이하다. 그러므로 전령까지 있다면 타워 한두개 날라가는건 일도 아니다.
룬은 칼날비랑 집공중에서 원하는거 들고 상황마다 다르다.
마지막으로 아이템
강타는 솔찍히 뭘 들어도 상관 없다 딜을 좀더 뽑고싶으면 빨강이 갱각이 잘 안보이면 파랑이 들자
1코어 정글템은 용사와 피갈퀴가 있는데 그냥 용사가 낫다. (트타는 깡딜이 중요하기 떄문에)
2코어는 보통 킨드처럼 가는데 2코어로 탱커가 많으면 몰왕 , 반반가면 블클 , 잘크면 폭풍갈퀴를 가자
3코어는 보통 치명타로 간다 인피 폭갈 루난 고속 연사포 등등
4코어 부터는 가고싶은거 가면 됨 가엔같은거
ps. 탱탱한거 섞을꺼면 블클 트포 얼망
마지막으로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킨드나 해
구려 진짜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