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보는 오피지지, 모바리틱스,모바파이어 통계를 보고 작성했습니다.
Aatrox
현재 북미섭 기준 탑 아트록스의 승률은 47.8% 이다(한국섭은 48.3%)
아트록스로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으로는 한국, 북미 공통적으로 사이온이 있다.
한국섭 아트록스 카운터 통계를 보면 요릭, 신지드, 하이머딩거가 있지만
북미섭은 통계적으로 오공, 세트, 카밀이 있다
북미섭에선 아트록스를 초,중반에 강력한 챔피언이고
후반에 힘이 빠지는 챔피언으로 통계가 잡혔다
Ahri
미드 아리의 승률은 한국, 북미섭 모두 52.3%로 거의 똑같다
북미섭 미드 감전 아리 승률은 61% 빙결 아리는 54%이지만
한국섭 빙결 아리 승률은 53% 감전 아리는 50%로 거의 반대의 상황이 보여지고 있다
북미섭 아리의 평균 카운터로 에코, 파이크, 조이 같은 이동기가 있는 챔피언들이 많았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베이가, 오리아나같은 뚜벅이 챔피언들이 많았다.
Akali
아칼리는 한국섭 승률 47% 북미섭 46%이다
서로 정복자, 기발 룬을 메인으로 들며 한국섭 두 룬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북미섭은 정복자 54% 기발 47%로 큰 격차가 난다
쉬운 매치업으로는 북미섭 기준 라이즈, 요네, 카사딘이 메인이다(한국섭은 코르키, 이렐, 아지르)
확실한 공통점은 후반 기대치가 높은 챔피언들을 쉽게 잘 끊는 편이지만
초반에 짜르느냐 중후반에도 짜를 수 있느냐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
카운터로는 북미섭 기준 니코, 애니비아, 리산드라가 있다(니코 뒤에 프렐요드 챔피언 두개가 붙어니 뭔가 어색하다)
한국섭 아칼리 카운터는 질리언, 말자하, 카밀
개인적 예상이지만 북미에선 아칼리로 연막 깔다 애니비아 궁을 쳐맞는게 아닌가 싶다
아칼리는 초,중반이 강하고 후반에 힘이 빠지는 챔프로 분류되어 있지만
한국섭에선 초반부터 약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승률이 높아지는 통계를 보였다
Alistar
한국에선 난입 알리스타가 연구되어 픽률이 20%정도 잡히는 반면 (여진은 60%정도)
북미에선 대부분 여진을 선호한다(여진 룬 선호도 게임을 2천게임정도 잡았지만 난입 선호도는 57게임밖에 잡히지 않았다)
북미섭 기준 알리스타 카운터는 유미, 나미, 바드 등 유틸챔피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한국섭에선 오히려 비등하게 가거나 유리한 승률 통계를 보여줬다.
(한국섭 알리스타 카운터로는 마오카이, 잔나, 벨코즈 등이 있었다)
Amumu
한국섭에선 감전룬과 딜템을 둘러 ap기반의 딜러 중심으로 쓰이고 있는 반면
북미섭에선 여진 룬에 거의 탱커 빌드가 대세인 편이다(물론 딜탱, 극딜 템트리도 있다)
카운터랑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몇명 차이나는거 빼고 다 비슷하다
스킬트리도 비슷하다 X따새끼는 더 보기 싫으니 여기까지만 알아보자
Anivia
북미에선 난입을 쓰는 일부 유저가 분석되기도 했다
이거말고는 진짜 차이를 찾기 어렵다...
북미나 한국이나 빙닭은 똑같다
Annie
한국, 북미 모두 감전이 메인이다
두번째 선택지의 룬의 차이가 있다면 한국은 포식자 있고 북미는 유성을 쓴다
서폿 애니를 했을때 유성을 많이 쓴다
Aphelios
서로 승률이 47%대로 완전히 박살나있다
한국섭 아펠리오스 트위치가 카운터 통계에 있지만
북미섭 아펠리오스 트위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에 있다
한국에선 모든 시간대 승률이 조져져 있는것에 반면
북미섭에선 중후반 승률이 꽤 좋게 평가된다
Ashe
아이템, 룬, 스킬트리에선 아무런 차이도 볼 수 없지만
현재 북미섭에선 마나무네 애쉬 통계가 잡힌다고 한다
마나무네 루시안을 기반으로 다양한 원딜들이 마나무네 실험이 진행중인거 같으니 우리도 마나무네 애쉬를 한번 실험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Aurelion Sol
한국섭 아우솔은 후반으로 갈수록 승률이 높아지지만
북미에선 아우솔을 중반 타이밍에 강해지고 후반엔 살짝 약해지는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이거말고 차이가 없다 진짜다
Azir
한국섭에선 두번째 선택지의 룬으로 칼날비가 잡히지만
북미섭에선 유성과 정복자가 잡힌다(메인이 치속인건 똑같다)
이거말고 차이가 없다
이것으로 A로 시작사는 이름의 챔피언들은 다 적었다
차이가 보이는 챔피언들도 있고 우리와 똑같이 사용되는 챔피언이 있다
개인적으로 마나무네 애쉬가 있다는게 놀라웠다
오늘은 마나무네 애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