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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하나푼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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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친구의 약속대로 내가 쓴게 맞다고 함. 하지만 선배들은 그걸 믿지 않았음. 그도그럴게 나는 웃긴표정이나 'ㅂㅇㄹ'(그때 유행했던 말)등만 썼으니까 당연하겠지. 그렇게 선배들이 진짜로 니가 쓴거냐고 우김. 나는 겁에질려서 결국 내가아닌 친구가 시켰다고 말함. 그렇게 친구가왔는데 그친구가 자기가 아니라고 우김. 난 진짜 놀랐음 걔가 그렇게 말할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그냥 걔가 시킨거라고 계속 말할걸...)  결국 내가 썼고 친구를 팔아먹었다고 말함. 그렇게 선배한테 뒤질뻔할때. 한 선배가 "야야야! 무슨 애를 때리려하냐" 하고 나한테 "너가 잘못한거 말해봐라" 라고 말함 그렇게나는 "학교짱 글을썼고 친구를 팔아먹었습니다" 라고 말함. 그렇게 나는 풀려나게 됨.

마지막으로 한개만 더쓸게


3줄요약 1.내가 글을 썻다고함 2.선배한테 뒤질뻔함. 3.한 선배가 날 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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