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근데 얘 픽대사중에 "우리는 살 것이다." 이러는데 그중에 우리는 없지 않나? 모시던 황제 죽고 자기 동생은 자기 죽이고 싶어하고 모국도 멸망했고 생각하니깐 불쌍한 챔이였네 라인전도 개고통이고......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근데 얘 픽대사중에 "우리는 살 것이다." 이러는데 그중에 우리는 없지 않나? 모시던 황제 죽고 자기 동생은 자기 죽이고 싶어하고 모국도 멸망했고 생각하니깐 불쌍한 챔이였네 라인전도 개고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