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 롤을 대체할만한 게임이 없다. 또한 유저의 불만도 갈수록 심화되는 중이다.
이미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롤은 위기를 겪은 경험이 있다.
새로운 장르의 등장이 유저 이탈을 가속하는거다 롤 역시도 새로운 장르의 상승세로 흥한 것처럼
라이엇도 이에 대해 어느정도 예측하고 발로란트 TFT등을 출시하여 장르적 유저 이탈을 어느정도 방지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VR시장에 대해서는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롤의 적수 또는 롤을 몰락시킬 게임은 VR시장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