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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서 적는 롤 TM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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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스포츈이 직접 담근 술은 도수가 너무 높아 나무잔의 바닥을 뚫고 흘러내린적이 있다.

2.다리우스는 병사시절 후퇴를 명령한 상관에게 녹서스에 후퇴는 없다며 상관을 죽인적이 있지만,자신이 사령관으로 출정한 프렐요드 침공전에서 프렐요드의 추위를 이기지못하고 후퇴했다.

3.키아나의 이쉬탈은 고대 슈리마제국보다 오래된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다.

4.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는 녹서스팀과 아이오니아팀으로 나뉘어 실제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했고 아이오니아팀이 이기면서 기념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이다.

5.과거 럼블은 하이머딩거를 무시하고 욕했다가 하이머딩거의 제자들에게 건방지다며 구타를 당한적이 있다.

6.타곤의 성위들은 대부분 축복을 받아 힘을 얻게되었는데 판테온은 성위에게 몸을 빼았겼다가 성위가 죽으면서 힘을 갖게된 특이 케이스이다.

7.요들들은 기본적으로 강인한 육체와 마법친화적인 특성 그리고 엄청난 정신력과 집중력으로 야성 혹은 본능이 강한 생물들은 요들을 두려워한다.

8.오른의 제자이자 리그에서 유명한 대장장이 도란이 만든 무기로는 마스터 이의 검,오공의 봉이 있다.

9.티모는 의외로 진중하고 조용하며 냉혹한 성격이라고한다.

10.칼리스타의 가슴에 꽂힌 창을 헤카림의 창이며 칼리스타를 죽인것도 인간시절 헤카림이다.

11.벨코즈의 분석에 의하면 요들은 99% 털뭉치와 1%의 환희로 이루어졌다고한다.

12.데마시아는 과거 케일과 모르가나가 함께 이끌었는데. 케일은 심판,모르가나는 교화를 맡았으며 케일은 모르가나의 너무 무른면,모르가나는 케일의 너무 냉혈한 모습의 환멸을 느끼고 서로 싸웠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죽게되어 둘은 충격으로 케일은 타곤을 찾아떠나고 모르가나는 스스로를 가뒀다.

13.그런데 데마시아는 케일의 가치관을 이어받았고 현재는 정의로운 심판자 케일과 사람을 홀리는 늙은 마녀가 싸웠다는 이야기로 내려오고있다.

14.럭스는 소나나 베인,피오라같은 일반 귀족들과 격이 다른 초고위 귀족으로 오빠인 가렌은 국왕의 최측근 대장군,고모인 티아나 크라운가드는 데마시아의 대원수이다.하지만 마법적성이 있다는 이유로 군에선 스파이 노릇을 하고있다.

15.롤에서 대표적인 커플인 가렌과 카타리나는 몰래 서로 만나고있는 관계이지만,이즈와 럭스가 사귄다는건 이즈리얼이 럭스를 짝사랑하고있는것뿐이며 그냥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퍼져있는것뿐이다.

16.제라스를 봉인할 때 레넥톤이 스스로 제라스를 잡아두며 나서스에게 봉인하라했으나 긴 시간이 지나 제라스의 말빨에 속아넘어간 레넥톤이 다시 봉인을 찢고나와 제라스의 봉인이 풀렸다.

17.아지르는 제라스가 방해하여 초월체 의식에 실패하고 슈리마가 멸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상적으로 의식을 치루었다해고 아지르 초월체가 되지못했을것이지만 반대로 제라스에 의해 천상의 빛이 폭주하면서 초월체가 되었다.

18.타곤산에 오르는 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오를수있는 시험대같은곳이지만 케일과 모르가나의 어머니는 임신한 몸으로 정상까지 올랐다.

19.라이엇측에선 풀파티 아리를 만들어달라는 의견에 "여캐가 수영복에 비치발리볼 갖고다니면서 바다에서 뛰어노는 일러스트, 누구나 상상할수있고 딱봐도 예측이 되는 스킨보단 개성과 특색있는 그런 스킨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놓고 이번에 나온 신드라는 말한 그대로의 개성과 특색없는 스킨이 나왔다.

20.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와 빛의 인도자 리븐의 격렬한 싸움의 여파로 혼돈과 질서의 에너지가 퍼져나갔고 그 파장들은 이후 다음의 어둠,빛의 인도자들을 낳았고.그의 먼 후손으로 신성왕 가렌,반역왕 다리우스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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