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빨강이 나 포함 3명이 됨(참고로 나는 이판에 "마음의 소리"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왔어서 닉넴까지 증발된 상태ㅋㅋ) (여기서도 옵지각을 재는 옵창의 모습) 어찌저찌하여 1번째 빨강이 죽기로 한다(나는 두번째 빨강이였음 ㄱ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