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롤을 하면서 그동안 궁금했던점이 풀렸습니다 재미로 했다기보다 무언가 밝혀내는게 목적이었을수도 있죠
그리고 골드 찍고 계속 수직하락 했던것도 어이가 없었구요..
오늘 제가 친구 계정으로 하면서 마는 탑솔러들이 버스 마니 타셨죠?
아군들이 못하면 같이 망하는수준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동안 실버에서도 탑을 하면서 버스타는애들이 부러웠었는데 설마 여기서도 적 탑이 버스타는것을 플레에서도 보게 되네요.
짜증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플다이아 수준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가 이정도 롤이해도수준은 되는데 실버5까지 수직하락했냐 이겁니다.
저는 제스스로 골드 상위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정도는 맞춘거 같구요 시즌5때 판테온으로 골3까지는 갔었는데
그때 배운과정이 틀리진 않았단 생각이 듭니다.
토일하면서 6승8패를 했는데 7패는 다 탑은 버스탓습니다.로밍다녀도 이득 못보고 끝나다보면 탑은 자연히
상성이 뒤바끼기도 하죠. 아군들 터지는거 막아주는거 이거는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밍다녀줘도 은혜를 모르는게 플레에도 있다는게 저는 정말 화가납니다.
진짜 울고 싶습니다. 실버는 그렇다고 쳐도 어떻게 플레에서 모를수가 있습니까
시즌 5때 플레부터 운영의 시작이다라고 들었는데 어찌 이리 가혹합니까?
팀운을 합리화 하자고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다만 한단계식 올라가서 더 마는 것을 배우고
팀원들과의 핑과의 소통을 통해 더 좋은 운영도 가야되는데 이건 무슨 듀오나 대리받고 새끼들만 있는지
도저히 몰 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티어올리실 거면 진정한 롤의 고수가 되야됩니다. 실버에서 플레가고 싶다구요> 그럼 다이아이상 되야
할겁니다. 티어 올리실거면 공부 많이 하셔야됩니다. 저는 정말 공부 많이 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이기판도 버스타지 않았습니다. 탑으로써 할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