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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구간은 마지막으로 돌며 후기 남겨봅니다.롤은팀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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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플레5를 하면서 LP 올리고 내리고의 반복 지금 32lp 남앗네요.

6승 8패했네요. 라인전 싼건 한번 있고 나머지는 로밍가도 손해만 보는 그런 놈들도 있네요

해본 결과 실버수준인애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탑이 AP고 미드가 AP입니다.

그런데 이걸 쿨감때문에 얼심부터 올리는 병신을 만났습니다. 아이템을 나눠서 올리는것도 아니고 코어로 올리는 병신

그러다보니 소규모 교전에서 손해를 심하게 보고 판테온으로 정글대신 로밍을 마니 가줘서 탑차이 이러고 있고

적들이 위로를 해줬습니다 ㅋㅋㅋ 나참 웃겨서

일단 이런경우도 있고 그리고 실버수준의 정치도 똑같습니다.

저는 플레구간의 환상이 완전 깨졌습니다.

대리로 올라왔는지 아니면 듀오로만 올라왔는지 알수 없지만 못하면서 자존심은 또 엄청 셉니다.

운영도 모르고 템트리도 그지 자존심만 센 정치 실버랑 다를게 없습니다. 구지 티어올리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조을겁니다;;

물론 잘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진짜 농담이 아니라 플레구간을 해보니 별로 올라가고 싶지않다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브실골에서 즐기면서 게임하시길 바래요.

혹시나 올라가려고 하시는분들 계시면 아군 전적봐서 듀오승률 반드시 보세요. 듀오승률중에 0승5패 0승 7패 다양합니다.

봇은 듀오가 대다수입니다. 꼭 반드시 보시길 바래요.

제가 플레와서 영향을 끼칠만큼 잘한 플레이는 마니 있지는 않지만 판테온으로 궁은 잘 쓴다는 소리는 들엇네요 ㅎㅎ

후기 올려드리며 어차피 올라가도 대리나 듀오로 올라간애들 투성인거 같애서 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올리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다이아를 목표로 하신다면 모르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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