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젝 얻기전에는
챔쉽애쉬가 모델링 이쁘게 나온거 같아서 괜찮은거같아보였고
롤 스킨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거없이 그냥 모습만 바뀌는거라고는 하다만
프젝 애쉬 스킨을 사용해보면서 느낀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기분이었다.
모션이 훨씬 부드러워서 평캔이 잘 일어나지 않는 기분이다.
프젝 제외한 모션의 애쉬 스킨에서는 모션이 답답하고 활시위도 무슨 한평생 걸리듯이 당기고 쏘는것같았는데
프젝은 모션이 부드러워서
만약 챔피언쉽을 산다고 하더라도 랭겜같이 빡겜을 해야되는 겜에서는
무조건 프젝을 쓸듯하다.
사족으로
난 쉬를 주챔으로 쓰지도 않는데 전리품으로 자꾸 애쉬스킨만 나온다.
프젝도 어제 전리품이 나왔다.
기분은 열라리 좋은데, 막상 나와야 되는 다른애들은 전혀 나오지를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