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애들 ㅈㄴ 웅얼거리면서 부르고있는데 어떤놈이ㅋㅋ "자랑스런 우리 시발교~" 이렇게 ㅈㄴ크게 불러서 교무실 끌려감ㅋㅋ 그것도 ㅈㄴ 무서운쌤한테ㅋㅋ 수업시간에 들어오던데 표정이 ㄹㅇ 똥씹은 표정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