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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들이랑 고래잡았던 스토리가 다를걸?(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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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뭐만하면 돈까스 얘기하는데 나는 그런거 없었음ㅋㅋ 엄마가 바로 걍 잡으러가자길레 나도 걍 간거였음 근데 ㅈㄴ 소름끼치는건 준비할때 과정이였음 근데 남자의사쌤이 "고추 예쁘네ㅎㅎ" 이러시는데 그거부터가 ㅈㄴ 수치스러움 근데 더 가관인건 ㅋㅋ 마취가 조금 안된상태에서 했다는거;; 고통이 어느정도 느껴졌음 껍대기 엄지 손톱으로 꽉눌러서 꼬집는기분? 그리고 공감갈지는 모르겠는데 담날  아침에 기발해서 오줌 누는데 ㅈㄴ 아파서 뒤질뻔함 붕대로 꽉묶어놔서 오줌은 안나오고 ㅈㄴ 아픈거임 ㄹㅇ;; 아침부터 비명질렀다 나보다 고통스럽게 한 옵붕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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