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가 마트 나갔는데 어떤차가 엄마 발을 밟고 지나갔음 그러고 마트에서 남자 두 명이 119부르고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감 병원에서 그 여자가 전화가 왔는데 사과 한마디도 없이 보험처리나 할것이지 왜 배달가야하는데 경찰을 불러서 오라가라하냐고 씨부렸다네? 나는 집에 있다가 나중에 알아서 전화 받고 바로 갔는데 그 ^^ㅣ발년 얼굴도 못봐서 ㅈ같네 엄마랑 집에 오면서 그년이 다시 전화해서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말투가 미안한 말투가 아니라 걍 대충 넘기려는 말투더라 엄마 마트갈때 같이 갔으면 그년 후려갈기고 그것도 보험처리하라고 욕 ㅈㄴ박았을건데 뭐한다고 집에 있었을까 그냥 엄마한테 미안하고 기분도 ㅈ같은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본다.
아 ㅈ같다
조회수 228댓글 1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