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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다살다 복지관에서 ntr이야기 들을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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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옆에서 티비 보고있었는데 티비에 마침 무슨 기막힌 유산이라는 드라마 같더라고 내용이 뭔지모르겠는데 남자 1명 여자 2명이싸우고있길래 할머니가 그거 보고 옛날 이야기 하나 해준다고 자기가 좋아하던 남자가 원두막에 이불하나만 준비해 달라고해서 준비해줬더니 뭐할려나 몰래보다가 어떤 여자가 내는 이상한 소리가 원두막에서 나길래 그 소리 듣고 빡쳐서 낫들고 찾아갔다고 ㅋㅋㅋㅋ 근데 그 남자가 지금 남편이라고 홀리쉣... 이...이게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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