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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실 현지인일 때 싫어했던 챔피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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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부터 플래까지 유틸폿으로 올렸는데

1. 럭포터 그땐 스킬 끝사거리 쯤에서 와리가리 치면서 피한다 뭐 앞무빙 옆무빙 이런 개념이 없어서 항상 럭스 e 안에 서 있다 보니 딜교 처발리고 q는 피하려고 노오력 했는데 그래도 어쩌다 맞으면 죽어야 돼서 존나 싫었음 밴하고 싶었음 상대 럭포터만 나오면 후덜덜 떨었음 지금은 그냥 그럼

2. 마이 내가 유틸폿 모스트라 마이만 나오면 썰려서 너모 무서웠음 지금은 마이 나오면 레오나 하기도 하고 레오나 못해도 만나는 빈도 자체가 줄고 잘 크는 빈도도 줄어서 그냥 그럼 만나면 마타인 경우가 반인데 이러면 닷지

3. 제드 제드는 저 멀리 있는데 내 주변은 다 표창에 둘러쌓인 느낌 플로 표창 피한다 이런 개념도 없었음 지금은 그냥 그럼 룰루해서 커져라 w 걸면 끝


그때도 싫고 지금도 싫은 챔

1. 케이틀린 과거: 유틸폿 견제기 날리러 가면 케틀 평타 거리에 들어가서 존나 힘들었음 한대 때리고 3대 맞고 나오기 쌉가능 지금: 그때처럼 개처맞진 않는데 내가 패기도 여전히 어려워서 싫음 지금은 1티어라서 무난히 크면 감당도 안 됨

2. 징크스 가끔 나오는데 라인전 이겨도 위에가 던지면 유틸폿으로 감당 안 돼서 싫음 우리 원딜한테 버프 다 주고 똥꼬쇼 해도 대포폼 몇 대 맞으면 걍 같이 빈사 지금은 얘 나오면 그냥 유틸폿 안 하고 브랜드해서 한타 때 징크스한테까지 튕기게 궁 써놓고 전장 이탈을 유도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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