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글의 존재조차 모르겠지만 상관없다.
당신을 응원한다.
7년동안 쉬지않고, 어쩌면 쉬지 못하고 달려온
당신을 응원한다.
무수한 응원 사이 숨어있는 가시에 찔리는
당신을 응원한다.
무엇이든 눈치 보지 말고 선택할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의 존재덕에 행복했기에
상관있다.
맘껏 웃고 양껏 행복하길
당신은 이 글의 존재조차 모르겠지만 상관없다.
당신을 응원한다.
7년동안 쉬지않고, 어쩌면 쉬지 못하고 달려온
당신을 응원한다.
무수한 응원 사이 숨어있는 가시에 찔리는
당신을 응원한다.
무엇이든 눈치 보지 말고 선택할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의 존재덕에 행복했기에
상관있다.
맘껏 웃고 양껏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