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슈퍼 에가서 정장을 맞춤 근데 바지는 사이즈 딱 맞는데 상의가 너무 작아서 낌 그래서 일단 바지만 맞춤 바지만 입은채 (웃통은 알몸) 식당가서 밥을먹음 근데 내옆에 어떤 여자가 앉음 그 여자랑 나랑 똑같은 음식을시킴 (불고기) 그렇게 같이 먹고있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갑자기 자기 불고기 양이 많아졌다고 혹시 불고기 몰래 넣으신거 아니냐고 의심을함 아니라고 하니까 자기 불고기를 먹어보라고함 의심없이 먹음 먹고나니까 갑자기 억울한 마음이듬 그래서 나 배부르니까 내불고기 먹으라고함 그여자가 내불고기먹음 그리고 꿈에서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