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475
걍 ㅈㄴ 빡치는데 다 던져버리고 싶은데 치우는 게 쪽팔려서 그렇게도 못함
중2병 걸렸을 때 나름 ㅈ빡치는 일 있어서 집어 던지고는
엄마한테 등짝스매시 맞을까봐 혼자 치우면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