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속으론 착한놈이라고 생각했거든?(원딜말고 모든라인 다감)
근데 원딜픽 각잡고 연습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야할 일이 너무많고
(서폿과의 호흡/딜교/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라인에 비해 미니언에 과도한 집착)
열등감이 자리잡아서
내 머리위에 라따뚜이마냥 괴물쥐가 지배하는거 같음
난 우리 서폿 병신이다 라는말은 안할줄 알았는데
깨닫고 보니 더 심한말도 하고있더라고(물론 속으로)
우리팀 원딜러가 찡찡이인게 이젠 이해가 간다 가
어휴 원딜들 고생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