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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꿈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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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되게 희한한 꿈을 꿨거든? 무슨 꿈이였냐면 일단 마법을 쓸수있어 우리가 그 마법이 원소로 나눠져있어 불 물 바람 대지 이렇게 나눠져있거든? 근데 난 그걸 다 쓸수있는거야 그걸 다른사람들에게 숨기고 가족 그리고 친한친구들 한테만 말해놨어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내가 하루마다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애랑 몸이 바뀌는거야 근데 걔는 마법을 못써서 내가 애몸에 원소 박아서 쓸수있게 해주고 아무튼 별이상한 꿈을 꿨어 너무 신기해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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