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부캐로 입터는 애들은 착각을 하고있다.
자신은 죠지게 잘하며 양학을 하고 있고
팀원중 누군가가 잘못된점 + 스킬 활용등
조언을 해주면
얼굴이 홍당무 마냥 달아올라
이티어 저티어 ! 현지인 ! 난 부캐 ! 를 시전한다.
그들은 사실 방구석 오타쿠들이라 볼수있다.
왜냐?
그들은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본 애니에서 나올법한 주인공이 된것마냥
자신만 부계정을 팔수있으며 자신만 부캐라는 가정을 이미 깔고 들어간다.
무슨 애니 주인공 마냥 부캐를 할수있는건 본인만의 특권이고
나머지는 모두 현지인이라는 착각을 시전한다.
그리고는 티부심을 부리며 누군가가 지적을 하면 얼굴에 핏대를 세우고
발기를 한다.
그렇다. 부캐충의 크나큰 특징은 본인이 만화 주인공 마냥
양학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본인만 부캐를 할수 있는줄 알기 때문에
그들은 찐 + 방구석 + 오덕 + 히키코모리다.
소설좀 작작 처봐라 부캐를 너만하냐 ㄹㅇ
팀원중에 본인 말고도 부캐들 있다. 말을 안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