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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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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이였나 초3이였나 그때였음 그땐 뭔가 악몽 꾸면서까지 무서운 영화를 많아 봤었는데 어느날 월드워z때리고 딱 잠을 잔거야 근데 꿈에서 왠 우리집이 약간 일본풍으로 바뀐거 있지 문도 일본풍이고...솔직히 달라진건 없는데 분위기가 싹 바뀐거야 난 누운채로 고개들고 앞을 보고있었다가 다시 고개를 내리고 천장을 봤는데 어떤 키가 큰 여자가 천장에 붙은채로 고개가 꺽인뒤 나를 노려보고있었음 솔직히 그꿈은 놀래서 깻어 땀질질흘리면서 물 한잔 마시면서 시계를 봤는데 3시더라 ;; 그리고 우리집이 마루부터 형 방까지 쭉 보이는 구조였는데 형 방이 워낙 어두워서 무언가가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거암... 그래서 빨리 ****이불에 들어가서 다시 잠을 잤지 근데 또 꿈을 꾼거야 근데 신기한게 난 이게 꿈인지 바로 알아챘어그래서 눈을 뜰려니까 약간 떠지는거야...그랬다 감겼는데 갑자기 우리동네로 이동했어 그리곤 방금 나왔돈 귀신이 내 뒤에 신호등에 서있더라고 그리고 초록불로 바뀌더니 졸라 쫓아오는거야 그때 좆됬다 하곤 도망치는데 점점느려지더니 땅이 내가 달리는 쪽으로 돌아가는거야 런닝 머신처럼... 그래서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지를려는데 안질러져..그 목 이맥힌것처럼 팍팍 막히는거야 그리고 결굴 귀신이 날 붙잡더니 내 눈앞에 서있는거야....진짜 너무 무서워서 눈을 뜰라고 노력하다가 귀신이 죽이면서 깻어.. 그런데 존나 신기한건 소리질렀었잖아?? ㄱ그것때문인지 목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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