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엄마랑 강아지 둘이 시골가서 오늘 집에 왔는데 엄마는 일때문에 먼저 씻고서 가게가고 내가 강아지 목욕을 시켰단 말이야 나 세차하고서 집 왔는데 강아지 또 목욕한거임 어...? 엄마 걔 목욕 시켰는데.. 엄마 : 아 목욕 시켰어? ㅋㅋㅋㅋㅋ 강아지 얼굴 개빡침ㅋㅋㅋ 표정이 에라이 쉬이펄... 간식먹자~~ 간식으로 달랠라했더니 간식이 없음 2차 빡침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불러도 안나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