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일진이 피돌이 하고있더라..
김은찬..
키만 멀대같이 크고 기생오래비 같이 생겨서 남성성 ㅁㅈㅎ당한
멸치일진새끼인데... 성격도 좆같은데 항상 여자가 있었다..
딱봐도 아다를 중2전후로 뗐을 양아치 새끼...
성인되서 이 새끼 본게 3pop피시방 신규오픈했을때인데
가자마자 알바녀들하고 즐겁게 노가리까며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다... 3일차 오픈인데 벌써 가슴까지 허락했더라
걸레년...
암튼 문 앞에서 나하고 눈마주쳐서
난 나갈까 걍 모른척할까 수없이 고민한끝에
자리에 앉아 게임하는데
갑자기 누가 내 의자에 팔을 거는거다...
고개를 들어 올리니 김은찬의 도쿄타워 못지않은 콧대가 보이며
효성~ 롤 티어 어디야~ 친한척 하길래
윽엑거리며 다..다야.. 대답하니
오~ 다이아? 쩐다 너ㅋ 난 골드인데
맞장구쳐주다가 음료수 하나줄까? 묻길래..
급식에 나온 요구르트에다가 잠깐 화장실 가는 사이
이 새끼가 슬리퍼속에있는 먼지넣어서 비웃음 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안 므그...
이러니까 응? 되묻던데
눈물 터져가지고 피방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쳤지
안 먹어 이 개새끼야!!!!
나도 돈 있어!!
그대로 티셔츠 찢으며 울부짖고 집왔다..
모두가 날 정신병자처럼 보더라
그렇게 몇개월 후 오니 모르는 알바가
은찬이 형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면서
꼭 이 번호로 연락달라고 하더라...
난좆까라하며 번호적힌종이찢어발김
. . . . . . .
. . . . 라는 소설 추천좀
멋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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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키가몇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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