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나보다 진도 느린 애한테 "야 그거 멍청이도 할 수 있어 한 1달은 걸리겠지만" 이라고 함 그리고 울었죠 그 애의 마지막말 때문에 걔가 "그걸 위로라고 하냐 그니깐 여친한테 차이지" ... 시발새기 진짜 너무하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