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싸는 놈이
일부러 싸는건지 진짜 못해서 싸는건지
분간을 할수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그래서 똥싸는게 벼슬인거
티어에 맞지 않은 행동과 템트리 판단력을 보여주지만
못하는거라 포장이 가능.
대리로 올렸든 계정을 삿던 여왕벌이던 왕벌이던
트롤러든
본인 말고는 알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똥싸는게 벼슬인 게임 이라는것.
겜 백날 천날 열심히 해봐야 고통 스럽고 똥싼놈은 당당함.
그래서 나도 이제 똥싸는 담당 할꺼임.
피흡 라이너 상대로 치감 안갈꺼고
ad 상대인데 ap 방템 갈꺼고
딜템만 꿋꿋하게 올릴꺼
그리고 솔킬 따이면 ㅈㄱㅊㅇ , 로밍 차이
하면서 남탓 할꺼임.
해도 너무 함.
질수 없는 상성으로 지는 놈들도 있음.
뭔 돈내고 버스기사 고용해서 온줄 알았네
이겜 끝나면 내 계좌에 돈 쏴주는 사장님 인줄 알았다. 돈쩔 인줄 알았어.
이제는 내가 똥 쌀꺼임.
진짜 못하는건지 일부러 살살 던지는건지 본인 말고 모르는데
이템트리 저템트리 해보면서 운좋으면 이기는거고 아니면 마는 식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