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때만해도 안 그랬는데 진짜 갈수록 뻔뻔해진다;; 더 큰문제는 브론즈에 있어야될 애들이 실버에 와서 채팅으로 아군들 멘탈을 깬다. 심지어는 캐리자를 구분하는 안목도 없어서 버스탈 기회조차도 없을 정도이다; 자기가 못하는것을 남탓으로 돌리는것이 일상화 되어 이제는 자기가 못하는것 조차 깨닫지도 못한다;; 시즌 5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