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소심해서 말도못걸때 여섯 학년동안 3학년빼고 다 같은반이엿던 여자애 좋아햇엇음,중학교 가면서 개가 유학가서 더이상 못보고 아쉬웟음, 중학교3학년때 친한여자애가 나한태 고백해서 좀당황햇는대 평소애 착하고 예쁜애라서 받아줫음, 촌동내라 고등학교 하나밖에없어서 내친구들하고 다 거기로가고 다니던중애 얼마전애 딴반으로 그여자애 다시오더라 옛날이랑 똑같이 예쁘고 착하던대 개가 얼마전애 중학교때부터 같이놀은 내불알친구랑 사귀더라 나도 여친있긴한대 6^ㅣ발 축하하는대 기분ㅈ같음 박탈감느껴짐, 괜히 내여자친구한태 다른여자 생각한다고 미안해지고 아무튼 ㅈ같음 ^^ㅣ발, 내가막 진짜 내여자친구 사랑하긴하는지 개가 다시좋아져서 괜히 내친구만 미워질려그러고그ㄹ... 우리 옵지형아들은 다 공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