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늦어도 새벽1시에는 잤는데 아까는 누나가 자다가 갑자기 나와서 불키고 로션같은거 바르고 갑자기 누워서 거실에서 뒹굴거려서 못 잤는데 이번엔 매미소리랑 바람소리 때문에 못 자겠음 눈도 졸리고 머리랑 몸도 피곤한데 잠을 못 자겠어서 눈물 나올것같음 진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