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로 바꿔서 시야 싸움 해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주도적인것도 없고 계속 뒤에 잇음. 백업 타이밍도 늦고 전진 시야 할 생각이 없음.
초반 미드,정글로 씹 하드 케리 해논걸 탑,써폿,원딜이 골골루 시간 개 끌고 오바플레이 오지게 하고 여왕벌 몸사리기 존@나게 해서 겜을 역전 당함.
이래두고 팀원 물리면 왜 물리냐고 물린놈 탓함. 뭐랄까.. 애들은 발상이 좀 저능적인것 같음.
예를 들어. 겜 끝나고 하는 말이 ' 케넨이 왜 계속 안들어가냐 ' 이럼. 이니시를 안 건다는 말임.
근데 생각을 해보면 왜 이니시를 안 거냐가 아니라. 왜 이니시를 못 거는지를 생각 해야됨. 왜? 못거는지 맵을 보면 보임. 아무리 내가 시야관리를 해도
적은 정글,써폿이서 시야 관리하면서 전진하면서 들어옴. 그렇다고 내가 시야 관리 들어가면서 갈때 우리팀 백업이 빠른것도 아님. 항상 1초씩 느리고.
내가 맵을 안 보면서 들어가는것도 아님. 지원 받을수 있는 거리 인데도. 주도적이지 못함. 이래두고 랭겜 하는 애들 양심은 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내가 게임 중간에도 계속 잔나가 뒤에만 쳐 잇는게 존@나게 맘에 안들었음. 그래서 계속 말함. 앞으로 나와서 주도적으로 해라.
' 적 스킬 한개라도 빼줘라. 니가 뒤에서 계속 적 시야 관리하면서 전진 시야 들어오는거 같이 시야 싸움 안해주면 게임 답도 없이 진다. ' 라고
근데 하는 말이 물리는 애들 탓이나 하고 주도적인 게임을 절대 안함. 흡사 kda 관리하는 플레이 연상 하시면 될꺼임.
초반 미드,정글로 씹 하드 케리 해논걸 탑,써폿,원딜이 골골루 시간 개 끌고 오바플레이 오지게 하고 여왕벌 몸사리기 존@나게 해서 겜을 역전 당함.
그냥 뭐랄까.. 음 걍 의미가 없는것 같기도함. 역시 일반이나 자유랭 가서 던지면서 놀아야되나. 열심히 하는 나만 무의미 해 지는것 같네.
무튼 정말 오랜만에 ( 앵간하면 내가 써폿을 가서 여왕벌 겪는 경험이 적음. ) 여왕벌 만나봐서 답답한 겜 해봣음. - 기분 더러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