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유저가 300만이고 부계, 접은 사람 감안하고 10명중 1명이 1판에 1번 리폿한다는 가정하에 대충 잡으면 하루에 10만개 이상의 리폿이 문의 될것이다
그럼 라이엇 코리아를 보자
100명이다
여기서 고객 문의 대응팀을 아무리 많이 잡아도
10명일 것이다.
리폿이 하도 많으니 포기하고
없으면 문제지적 당할수 있기도하여
당번 정해서 몇명 돌아가면서 할 수 도 있다.
라이엇은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할 수 없는것이다
아주 낮은 확률로 직원이 보는게 아닌 이상
롤에서 전후 사정을 보며 욕설인지 판단해주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알고리즘을 이해하면
리폿을 안먹을 수 있다.
100%
대충 렝겜에서 미드 탈주하고도 열심히 게임해서 8/2/12 에 이기기 직전 자신의 잘못을 덮어보기 위해 바루스에게 욕설과 선동하는 짤이다
위짤에서 보듯 명확하게 욕설이 표기 '뷰ㅇ'라는
음란 용어가 표기되어 있기에 빠르면 20분
늦으면 2일 내로 채팅정지나 게임 정지를 당한다
게임 정지?
필자는 인베 중 팀원이 뇌절해서 개처맞자
"SM 플레이 찍냐" 라고 비꼬았는데
음란 용어 사용으로 채금이 아니라 정지 먹었다.
70%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리폿을 피하는 예시다 '애미' 와 'ㅇㅁ'같은 단어를 사용하면 알고리즘에 걸리는 적절한 사항이지만 다단계 형식으로 작성 + 각 객체로 보면 문제가 없거나 복잡한 채팅내역은 알고리즘은 한계상 인식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진다.
만약
'니 ㅐㅁ'하고 여러 말을 쓰다가
'먹고 버리지 말고' 사용했다면
리폿 확률은 50% 밑으로 낮아진다
친추에서 욕먹은 경우
고소하는게 아닌 이상 리폿은 불가능하다
캡처를 해서 보내봤자
리폿 알고리즘을 도입한 이유처럼
대응한 인원이 없기 때문에
게임내 리폿 시스템을 애용해 달라는
매크로 답변만 온다.
여러가지 던짐 리폿또한 같은 맥락이다
아무리 영상을 찍든 리플레이를 첨부하든
템 다팔기, 절망적인 KDA, 악의적인 다이브 데스
같은 알고리즘에 걸리는 트롤이 아닌이상
가장 많이 행하는 트롤링인
몹 뺏기, 게임 거부, 애니비아같은 챔으로 트롤링.
지속적으로하면 리폿하면 당사자한테
리폿이 많이 왔다. 열심히 게임하고 조심해줘같은
창이 날아올뿐 계속해도 리폿 먹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