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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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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다치고 병원가서 크게 다친거면 어떡하지 병가처리 해야하면 어뜩하지 병원비 어뜩하지 등등 걱정이 많았는데 그날 집에 와서 꿈을 꾸는데

경찰이 전화와서 유영철이 나를 노리고 있대 깜짝놀라서 엄마한테 엥 유영철 감옥에 있지 않아? 했는데 걔 탈옥했잖아 해서 헉 하고 오들오들 떠는데 사실 전화한 사람이 경찰이 아니고 유영철이었고..

너무 무서워서 집밖에 못다니겠고 식은땀나면서 깼음

먼가 그날 걱정 너무 많이하고.. 내가 평소에 그것이 알고싶다나 유투브 사건의뢰 이런거 많이봐서 꾼것같음

먼가 되게 소름돋고 무서웠던게 생생히 기억나서 많이 찝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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