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람사원에 가보았다

여러분들에게 다슬람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목숨을 걸고 다슬람사원에 모습을 일지로 남깁니다 뚝슬림이 되고싶다고 속였더니 간신히 들어갈 수 있더군요먼저 사원에 들어가니 대교주인 스간과 솔다와 솔찬 기준으로 도끼를 휘두르는 연습을 몇백명의 뚝슬림들이 하더군요 정말...살벌하였습니다... 조금 지나갔더니 이번에는 차마 보기 힘든 광경이 있더군요 수십명의 뚝슬림들이 다른 파인 전우협파(전국 우디른 협회)와 전우협파(전국 우르곳협회)를 기준으로 많은 챔피언들의 뚝배기가 깨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피튀기는 모습을 보고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도망가려고 도주기를 쓰는 챔피언들을 다시 e(포획)로 잡아드리는 모습은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조금더 지나자 뚝슬람들은 어떤 경전을 읽고있었 습니다.. 그 경전은 바로 룬 경전이었습니다... 그 룬 경전엔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집중 공격: 상대를 3방만에 조져라 정복자:상대를 천천히 고통스럽게 조져라 칼날비:상대를 빠르게 조져라 감전:상대를 한번에 조져라 여진:상대의 공격을 맞으면서 농락하며 조져라 난입:상대를 따라가며 공포스럽게 조져라 만능의 돌: 상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조져라 (출처 op.gg 챔피언 팁창)' 이 경전을 보고 다슬람들에게 룬을 잘못들었다라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런 뚝슬림들에게도 믿음을 흔들리게 하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베인 루시안 퀸과 같은 챔들은 원거리와 짤짤이로 뚝슬림들에게 믿음을 흔들려 놓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대로라면 다슬람도 멸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던 찰나 스간 대교주께서 유체화와 빛의 망토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경악을 감출 수 없었고 그나마 희망이었던 그들은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저는 더이상 있으면 저도 생명의 위험이 있음을 깨닫고 어서 급히 빠져나가려 했지만 뚝슬림들은 저의 행동을 눈치채고 잡으려했습니다... 저는 지금 간신히 사원 어딘가에 숨어서 생에 마지막인 일지를 옵봉이들에게 남깁ㄴ..ㅣㄷ...... 다리우스 너ㅍ...ㅡ...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