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670

흔한 롤하면서 얼탱이없던 썰

조회수 232댓글 1추천 1

때는 몇주 전 원딜에 꽂혀 이즈를 했을때.

탑 하딩 정글 리신 미드 아리 서폿 파이크였음.

일단 파이크가 인베를가는데 하딩이 탑으로감.

파이크는 쌓인게 많은건지 파이크유저 패시브인지 갑자기 패드립을 박음.

그랬는데 이 하딩새끼가 갑자기 "패드립은 참으면 안된다" 라며 미드에 갖다박음.

파이크는 그대로 패드립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

상대 서폿 피들은 당연히 패드립이 더 잘못이고 던질만하다고 비꼬고있음.

나는 무시하고 그냥 게임하라고 하는데 하딩은 5데스까지 갖다박고있음.

근데 여기서 하딩이 지 주소랑 신원을 까고 PDF따고 고소한다고함ㅋㅋㅋㅋㅋ

파이크는 당연히 무시하면서 패드립을 하고있음

근데 하딩이 좆같은게 제대로 게임좀하고 그만던지라고 또 지 고소랑 별개로 던진건 사과하라고하는데

이건 일절 무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당연히 이 게임은 졌음

하딩이 마지막에 존나 부들대면서 대충 고소함^^ 이런식으로 글쓰고 나감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이즈를 안꺼내고있음

씨발

ㅂㄷㅈㅇㅎㅂㅈㄷㅇㅎㅁㅈㄷㅇㅎㅁㅇ_LI.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