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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선언 하실 당시 울어머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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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몸에... 해롭다... (끄적끄적)

하시더니

반찬류가 감자볶음 김치 깻잎조림 녹두콩밥 된장찌개 느낌으로 고정됨

정작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져서 온가족이 2키로씩 찜

어머니는 거기에 고기 못 먹는 스트레스를 설탕 4스푼 넣은 다방커피와 전병으로 푸시다가

2달 8키로 업적 달성하시고 다시 고기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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