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와 그랩을 저따구로 낭비하네 어머니: 아니 저게 주유소야 허벌창이야 e는 장식이세요? 젖소: (쿵쾅을 예감) 와씨 들어오겠는... (삑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