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이 모든 팀원에게 정치받을수있는 정신적으로 힘든곳이란건 알고있음
하지만 이시점 정글러들은 이미 팀원의 정신공격에 나름 내성이 생겼음.
차단을한다던지 아예 걍 무시한다던지
말그대로 팀원의 정신적 정치공격일뿐 자신의 플레이에는 지장이 안갈수 있음
하지만 라이너가 카운터를 만났을때. 예를들어 가렌이 퀸 케넨 베인을 만났을때. 어찌 방법이없음 같은 티어고 하니 그냥 맞는수밖에없음.
근데 정글의 도움이 1도없다? 근데 바텀이 터지고있다? 같은 패배여도 이 가렌은 게임 몇십분 내내 짜증으로 가득찬 패배를 마짛하게 됨
요약하다면 정글은 비교적 스트레스 덜받는 라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