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챙겨준게 맘이 진짜 아프고 서운했나봐 오늘 계속 펑펑울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고 너무 힘들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싫어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우리 여기까지하자고 말 들리는데 진짜 가슴에 뭐가 깊숙히 들어가듯이 엄청 아프더라 계속 붙잡고 그래도 이젠 못믿겠대... 너무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