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못하면 못한다고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페이커 폼 떨어졌어요"이 한마디에 극딜 먹음.. 왜 꼭 페이커랑 꼭 동실력이여야 그런 말 할 수있는거임? 말빨 딸려서 그런데 좀 도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