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부터 시작하고 롤로이어진 그동안 즐거웠던추억들과 보낸 시간들이 생각나긴 하지만 운영도개판이고 가면갈수록 게임은 어려워지고 트롤은 안잡고 한판한판할때마다 힘들어지고 지치네요 어쩌피 제 최종목표였던 다이아도 한번 찍어봤으니 미련없이 보내렵니다 남은 여러분들은 제발 롤을 게임으로만 즐기시면서 즐겁게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