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누가 울면 감싸주려는 마음이 생김 중학교:저 새끼 운다ㅋㅋ선즙필승이네ㄹㅇㅋㅋ 고등학교:뭔지 모르는 나는 초중딩과는 다르다는 마인드로 선비정신이 생기면서 다독여줌과 동시에 뒷담을 오지게 깜 TMI:필자는 운동하는 얘한테 명치 맞았는데 눈물 나왔다고 대표 즙싸개가 되어버림 진짜 숨도 못 쉴 정도 였는데 ^^ㅣ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