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 달리기 21.몇초 ( 우리 초등학교 운동장 150였음 ;; 친구한테 오피셜 얻어옴 수정해서 150) 단거리는 진짜 친구들 사이에서는 괴물수준이였고 약간 망자갑옷 요우무 포식자 기동신 수은까지킨 느낌 반응 속도도 엄청 빨랐고 그냥 힘도 또래에들중에 최상위권 교내 6학년 팔씨름대회 3등 시험 90점 이하였던적 없었고.. 이게 다 미친듯이 놀면서 다져진 실압근이였는데 지금은 왜 이리 저질 체력 바보됬당까.. 초딩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달리기도 뛰다보니 무릎아파지길래 뭔가했더니 병원에서는 초딩때 다리 관절 너무써서 운동선수마냥 닳았댄다.. 나 뭔인생을 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