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벤트는 아이오니아의 영혼의꽃 축제와 아이오니아의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있음 그중 신화에 대해서 알필요가있는데,
아이오니아에서 죽은 영혼은 영혼세계로가 '문지기'의 안내에 따라 올바른길을 가게된다 하지만 '거두는자'는 이 죽은 영혼을 탐내어 영혼을 거두어 올바른길을 가는것을 방해한다. 라는 내용이고, 이 문지기가 여우로 묘사됨
이걸 다시 요네 트레일러 관점에서 보면 죽은 요네는 영혼세계로와 문지기(아리)의 안내에 따라야 하지만
거두는자(쓰레쉬)에게 홀린그는 죽음을 거부하고 다시 살아나 영혼의 꽃 축제에 나타났다 라는 해석이됨
+참고로 정말로 문지기가 아리이고 거두는자가 쓰레쉬인게 아니라 그역할들을 얘네가 맡은거지 얘네가 정말 사후세계의 인물은아님
자세한건 롤 유니버스 단편소설 '영원의 꽃'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