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진짜 꽤 크다.(50m정도 떨어져있었는데 매우 잘 들렸다. 오토바이랑 사람이랑 거리가 10m정도 떨어져있다. 헬멧을 안쓰면 즉사라고 해도 무방한 것 같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본다, 아파트에 있던 사람도 나와서 본다. 119 112전화하는 사람이 꽤 많다. 사람들은 꽤나 착하다. 과실에 따라 다르겠지만 택시기사나 오타바이운전자나 좆됐다. ++++ 112 119는 존나 늦게 온다 한 10분 이상은 걸렸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