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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각 구간별 헬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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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가본곳이 탑레이팅이 전시즌 플3까지라서 브실골플까지 밖이 못쓰겠음

브론즈-브론즈4 여긴 뭐랄까 올려갈려하면 내려오고 거의 경사길 빙판수준 이곳은 근데 직접 가본곳은 아니고 주변 브론즈인 친구들보면 브5,4,3을 수십번 왕복함

실버-실버4 필자가 실딱에서 허덕일때 가장 오래 잔류한곳 마의 구간 이구간만 넘어가면 리얼 골드 갈수있는 길이 열렸다고 보면됨 각종 배치충과 현지인이 잔류하며 애들이 게임을 대강한다.

골드-골드3 플레에 도전하는 이들도 만나고 mmr이 낮은 플딱이들도 만난다 가끔 골5애들도 만나는데 여기도 올라가기가 앵간 힘든게 아니다 여기도 탈출하기만 하면 플레의 꿈이 보이기 시작함 허나 미끄러지기도 굉장히 쉬운구간

플레-플레3 정말 시발 한마디로 표현되는곳이다. 플5도 만나고 플1,2도 만나고 분명히 같은 플레티넘인데 실력차이가 너무 심하다 이구간에는 종종 원챔으로 올라온놈들이 보이는데 꼴에 딴거해서 찢기는 새끼들 참 많이 봤다 벌레천지다 리얼;; 플3에 첨왔을때 아 나 이러다가 다야각이냐? 이러다가 미끄러지는놈들도 참많고 필자도 그래서 정확히 플3 95포까지 찍고 시즌말 플5 21포고 끝냈다.

각구간 헬구간을 나의 느낌으로 설명해보왔다 공감가는분도 있고
너만 그런것도 이지만 여기티어에서 진지하게 느낀걸 표현하고 있다
시즌끝나기전에는 플레를 찍을거지만 확실히 골3은 골드중에 제일 암이다 골5가 암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여긴 올리기 쉽다 처음에 올라왔을때는(수문장애들 제외) 다들 이런 마의 구간을 빠져나와 다음 티어로 승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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