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뭐라뭐라 스토리 말해주는데 그건 시간끌어서 바로넘겼고 그러니깐 바로 싸움으로 넘어옴
겜이기니깐 캐릭을 줬어
밑에 캐릭터 카드가 있는데 그게 시간지나면 차는데 그걸 누르면 애들이 스킬을 쓰고 다시 공격
아무리 생각해도 기적의 검이 좀더 재미있었다
평점을 보아하니 무슨 수를 쓴거같고
이쪽 리뷰를 보면 제작자가 1점 리뷰를 삭제했다는걸로 추정이 된다
5점 리뷰를 보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나고
요약) 1.포켓몬 짝퉁겜과 같은 플레이 방식 2.평점 조작을 한듯한 낌새가 난다